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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뉴스 2025. 12. 08 등록자 문창순대표 쪽지보내기 (61.♡.110.38) 작성일25-12-08 20:18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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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반도체 뉴스 2025. 12. 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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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인공지능(AI) 패권 경쟁에서 주도권을 쥐기 위해 한국 등 8개국과 ‘AI 공급망 협정’을 추진한다고
합니다. 중국이 전 세계 희토류 매장 정제 능력을 기반으로 미국을 상대로 압박 전략을 구사하자 미국은 동맹국과 연대해 이에 맞서는 핵심 공급망 구조를 구축하려는 것으로 보입니다. 반도체 기업들이 일본 전역에 메모리, 파운드리(위탁생산) 공장을 잇달아 구축하면서 일본이 첨단 칩 생산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마이크론이 HBM 1위인 SK하이닉스를 추격하기 위해 일본 신공장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미국이 고성능 인공지능(AI) 칩의 중국 수출을 전면 차단한 지 3년 만에 중국이 오히려 자체 칩 생산을 급 격히 늘리며 향후 5년 동안 자국 수요를 크게 웃도는 '공급 초과' 상태에 진입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습 니다. 미국에서 추진한 중국 반도체 발전 억제 정책이 오히려 중국의 자체 역량 강화로 이어졌다는 것 입니다. 전 세계가 인공지능(AI) 패권 경쟁에 돌입하면서 경쟁의 무게추가 ‘데이터센터’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AI 모델을 학습시키는 연산력 확보가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단계에 이르자 미국, 중국을 비롯한 주요국 들은 앞다퉈 AI 데이터센터 건설·투자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구글은 미 텍사스주에 400억 달러(약 58 조원)를 들여 데이터센터 3곳을 신설하는 것 외에 핀란드에 11억 달러, 말레이시아에 20억 달러를 투자 한다고 최근 밝혔습니다. 중국 광둥성이 세계 최대 규모의 12인치 광학급 SiC(실리콘 카바이드) 생산기지 구축에 나서면서 글로벌 전력반도체·광학 소재 공급망에 구조적 변화가 예상됩니다. 궈탄 반도체는 이미 8인치에서 12인치로의 전환을 2년 만에 달성하며 기술 상용화 속도를 입증한 기업으로 2022년 중국 최초의 8인치 SiC 기판 개발에 성공해 글로벌 칩 기업들의 검증까지 받은 데 이어 올해 8월부터는 고순도 12인치 광 도파관급 SiC의 양산 체계를 확보했다고 합니다. 일본이 중국향 포토레지스트 출하를 사실상 중단한 정황이 드러나자 우리 반도체 업계가 SMIC와 CXMT의 생산 차질 가능성을 핵심 변수로 주목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태는 일본 소재 기업들과 중국의 거리를 더 벌려 놓는 한편 한국과 일본의 공급망 연결은 오히려 더 밀접해지는 흐름을 강화하는 요인으로도 평가되고 있습니다. 일본의 지원이 사실상 끊기면서, 최근 활기를 보이던 중국의 반도체 산업 전반도 활력을 잃을 것이란 분석이 나왔습니다. 삼성전자가 고대역폭메모리(HBM) 생산능력에서 SK하이닉스를 제치고 업계 1위로 올라섰습니다. 삼성전자의 HBM 생산량은 최근 웨이퍼 투입 기준 월 17만 장까지 확대되며 SK하이닉스의 16만 장을 넘어섰습니다.단순 생산량 경쟁을 넘어 기술 패권 다툼은 차세대 제품인 HBM4(6세대)로 급격히 옮겨붙는 모양새입니다.HBM4 부터는 메모리와 시스템 반도체간 경계가 허물어지는 이른바 커스텀(Custom) HBM 시대가 본격화하기 때문 입니다. 삼성전자가 엔비디아향 HBM4(6세대 고대역폭메모리) 공급을 위한 마지막 단계에 들어선다고 합니다.삼성 전자는 이달부터 엔비디아향 HBM4 최종 샘플에 대한 2.5D 패키징 테스트를 진행할 계획이지만, 아직까지 삼성 전자의HBM4 상용화 여부를 판단하기에는 이르다는 게 업계의 시각입니다. 마이크론이 29년간 유지해온 소비자용 메모리 브랜드 ‘크루셜(Crucial)’ 사업을 종료한다고 합니다.마이크론은 이날 성명에서 글로벌 리테일·전자상거래·유통 채널에서의 크루셜 제품 판매를 오는2026년 2월 회계 2분기 까지 지속한 뒤 종료한다고 밝혔습니다. 29년간 소비자 업그레이드 시장의 대표 브랜드였던 크루셜의 퇴장은 조립PC 생태계에도 큰 변화를 예고했습니다. 인텔이 인천 송도에 위치한 앰코 공장(팹)에서 인공지능(AI) 반도체 패키징을 추진한다고 합니다.인텔은 고성능 반도체를 만들 때 미국·말레이시아 등에 위치한 자체 팹에서 EMIB 패키징을 해 왔는데, 처음으로 변화를 줬습 니다. 삼성전자의 아픈 손가락이던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가 차량용 반도체를 발판 삼아 반등하고 있습니다. 테슬라 AI6, 현대차 MCU(마이크로 컨트롤러 유닛) 등을 수주한 데 이어 eM램까지 현대차에 공급하게 된 것 입니다.삼성 파운드리는 eM램 공급에 더해 테슬라와 현대차 등 글로벌 완성차 기업의 수주를 잇달아 확보하며 차량용 파운드리 환경을 빠르게 넓혀가고 있습니다. 화면을 접는 폴더블폰 시장이 본격 확대할 조짐을 보이면서 부품사들 가운데 삼성디스플레이가 가장 큰 수혜 기업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최신 폴더블폰에 올레드 패널을 대거 공급하고 있는데, 내년 애플이 출시할 첫 폴더블 아이폰에도 올레드를 전량 공급할 것으로 점쳐지고 있습 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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