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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뉴스 2025. 09. 30 등록자 문창순대표 쪽지보내기  (61.♡.110.38) 작성일25-09-30 17:30
글내용
제목 반도체 뉴스 2025. 09. 30
메모리 강자 SK하이닉스와 반도체 기판 후발주자 LG이노텍이 기술 교류에 나섰습니다. SK하이
닉스의 주력 제품인 D램과 고대역폭 메모리(HBM)에는 고성능 패키징을 가능케 하는 기판이 필수
인데,국내에서는 삼성전기가 시장을 주도하고 LG이노텍은 2022년 뛰어들어 지난해 2월부터 양산을
시작했습니다.
 
인공지능(AI) 대장 기업 엔비디아와 챗GPT 개발사 오픈AI가 대규모 AI 인프라 구축을 위해 손을
잡았습니다.파트너십의 세부 사항은 앞으로 수주 내로 확정되며, 2026년 하반기 두 기업이 함께
구축하는 AI 인프라의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인공지능(AI)기업 오픈AI가 올해 초 예고한 '스타게이트' 사업의 첫 번째 데이터센터를
공개하고 앞으로 더 많은 AI 시설을 짓겠다고 예고했습니다. 오픈AI의 투자액은 앞으로 1조
달러(약 1395조원)에 달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중국이 미국의 ‘스타게이트’ 프로젝트에 대항해 자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구축에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중국이 이렇게 대규모 데이터센터 확장에 나선 것은 AI 컴퓨팅 역량에서 미국과
심각한 격차가 벌어지기 때문입니다.
 
차세대 반도체 소재로 꼽히는 ‘무기물’ 포토레지스트(PR) 양대 산맥인 미국 램리서치와 일본 JSR이
기술 동맹을 맺기로 했다고 합니다. JSR은 명실상부 세계 PR 시장 최강자이며, 기존 반도체 노광
공정에서 유기물 PR로 시장을 장악하고 있습니다. 반면 램리서치는 도전자 입장이었으나, 협력을
통한 ‘윈윈 전략’으로 돈을 벌 수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입니다. 무기물 PR 분야에서 입지전적인
두 회사가 기술 협력을 하는 지각변동이 일어나자 국내 PR업계도 적잖은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난해와 올해 상반기 글로벌 증시를 달궜던 인공지능(AI) 반도체 열풍의 불씨가 전통 반도체 기업
으로 옮겨 붙었습니다. 전통 반도체 기업들의 주가가 다시 상승세를 탄 배경으로는 AI 대표주들의
고점 부담과 메모리 사이클 회복 기대감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SK하이닉스가 극자외선(EUV) 노광장비를 대량 도입한다고 합니다. 향후 2년 내로 EUV 노광장비를
20여대 추가할 계획이며, 먼저 청주 M15X 공장(팹)에 설치하고 이천 M16 팹 (테크 마이그레이션)에
각각 분산 배치할 예정으로 알려졌습니다. SK하이닉스가 20대를 도입 시 인텔과 유사하거나 앞서
세계 3번째로 많은 EUV 장비를 확보한 기업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글로벌 투자은행(IB) 모건스탠리는 메모리 반도체가 전 세계 호황을 거듭하고 있다며 한국 반도체
산업에 대한 투자의견을 상향 조정했으며, 국내 메모리 제조사 중 삼성전자를 최선호주로 꼽았습니다.
이어 SK하이닉스에 대한 투자 의견도 '비중 유지'에서 '비중 확대'로 상향 조정하고 목표주가로는 41
만원을 제시했습니다.
 
D램, 낸드플래시 등 메모리 반도체 업황이 2~3년간 꾸준히 상승하는 ‘슈퍼 사이클’ 국면에 진입했다는
진단이 나왔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는 AI 서버에 꼭 들어가는 고용량 D램인 고대역폭메모리
(HBM)와 그래픽 D램(GDDR7), 저전력 D램(LPDDR5) 주문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AI 붐이 부른 D램 슈퍼
호황은 상당 기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며, 모건스탠리는 호황 사이클의 정점으로 2027년을 꼽았습니다.
 
반도체 업황 바로미터로 꼽히는 미국 마이크론이 인공지능(AI) 수요 증가에 힘입어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했습니다.특히 D램(DRAM) 매출이 전년 대비 70% 가까이 급증하며 실적 개선을 주도했습니다.
 
마이크론이 내년 시장이 본격화하는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에 대한 성능 우려를 일축했습니다.2030
년 HBM 시장이 1000억달러(약 140조원)에 달할 것이란 기존 전망을 유지하며 "점유율을 높일 것"이라고
합니다.
 
대만에 본사를 둔 글로벌 반도체 설계기업 미디어텍이 세계 최초로 TSMC 2㎚(1㎚=10억분의 1m) 공정을
적용한 플래그십 시스템온칩(SoC) 설계를 완료했다고 발표했습니다. TSMC의 2㎚ 공정은 나노시트(Nano
sheet) 트랜지스터 구조를 도입해 성능·전력·수율을 종합적으로 최적화한 게 특징이며, TSMC는 2㎚ 시험
생산 단계에서 수율 60% 수준을 확보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실적에 악재로 작용했던 고대역폭메모리(HBM)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사업이 개선되면서
올해 3분기 1년 여 만에 영업이익 10조 원을 돌파할 전망입니다.최근 글로벌 검증 기관에서 엑시노스 2600
의 성능과 품질에 높은 점수를 매기면서 양산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는 상황이고, 추가 수주 가능성도 있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발열 문제로 지난 2022년 이후 주문 생산을 맡기지 않았던 글로벌 반도체 회사 퀄컴이 삼성전자
파운드리에 반도체 위탁 생산을 맡길 수도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가 폴더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브랜드 론칭, 차량용 디스플레이 사업 확장, 차세대 OLED
생산라인 투자 등 다각도의 행보를 통해 글로벌 디스플레이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서고 있습니다.이는 차세대
OLED 생산라인은 2023년 4월 발표한 4.1조원 투자 계획에 따라서 2026년 본격 양산을 목표로 하는 8.6
세대 IT OLED 라인(A6)이 핵심입니다.
 
중국에 밀려 글로벌 디스플레이 시장 주도권을 내준 한국 산업계가 국회를 찾아 세제 지원 개선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업계가 이 같은 요구에 나선 것은 중국이 막대한 정부 지원을 기반으로 LCD(액정표시장치)에서
벌어들인 독점적 수익을 차세대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투자로 이어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기 때문입니다.
 
고성장하는 북미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에서 중국과 비교한 한국의 가격 경쟁력이 강화되고 있는데
이는 중국 견제 수위를 높이는 미국의 정책 덕분입니다. ESS 고객사 입장에서는 미국에서 생산한 배터리를
구매할 때 받을 수 있는 30% 투자세액공제(ITC)까지 감안하면 한국 업체의 제품이 더 저렴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한국 셀 3사는 전기차 배터리 생산 라인을 ESS로 전환하며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고 ESS 시장의
87%를 차지하는 LFP 배터리 생산도 확대 중인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9월 들어 대미국 수출 감소 폭이 확대하고 있습니다. 관세청에 따르면 이달 1일부터 20일까지 하루 평균
대미 수출액은 3.97억달러(약 5500억원·통관기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4% 감소했습니다.특히 미국의
관세 전쟁 영향으로 중국의 하루 평균 수출액도 전년 대비 20.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고,유럽연합(-10.0%),
베트남(-7.8%), 대만(-3.9%), 일본(-13.3%) 등 대부분 지역에서 수출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SK하이닉스가 올해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에 나서자 삼성전자의 저연차 직원들이 술렁이고 있다고 합니다.
삼성전자에서 2~3년의 경력을 쌓았더라도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으로 지급하는 SK하이닉스에 신입으로
입사하는 게 더 이득이라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것입니다. 취업 준비생들 사이에선 SK하이닉스가 세계 D
램 시장 1위를 차지한 점도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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