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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뉴스 2025. 12. 04 등록자 문창순대표 쪽지보내기 (61.♡.110.38) 작성일25-12-04 16:29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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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반도체 뉴스 2025. 12. 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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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반도체 연합군’ 라피더스가 2027년 홋카이도에 제2공장을 착공한다고 합니다. 라피더스는 홋카
이도 지토세 1공장에서 2027년 하반기 2nm 반도체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31년까지 7조엔 이상 자금이 필요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미국 행정부가 엔비디아의 고성능 인공지능(AI) 반도체 ‘H200’의 중국 수출 허용 여부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중국 정부가 바이트댄스에 엔비디아 반도체를 사용하지 말라고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중국의 이번 조치는 미국의 기술 지배력에서 벗어나 화웨이와 캠브리콘 등 중국 기업이 만든 제품을 쓰라는 취지로 평가됩니다. 전 세계 반도체 산업이 2nm 이하의 초미세 공정 선점을 위해 천문학적인 '쩐의 전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업계의 시선 밖으로 밀려나 있던 0.18㎛ 공정 기술이 예상 밖의 '르네상스'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첨단 장비 반입이 막힌 중국 연구진에게 성숙 공정인 0.18마이크로 공정은 피할 수 없는 선택지인 것으로 보입니다. 삼성전자가 반도체 제조를 필두로 전사 인공지능(AI) 전환을 위해 디지털트윈센터 등 관련 조직을 신설했습 니다. 반도체 사업부는 기존 D램과 낸드 개발 조직을 총괄하는 ‘메모리 개발 담당’도 새로 만들며, SK하이닉 스에 밀리는 것으로 평가받던 고대역폭메모리(HBM) 경쟁력을 위해 지난해 7월 최정예 인력으로 꾸렸던 D램 개발실 산하 HBM개발팀은 해체한다고 합니다. 중국의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제품과 비슷한 성능을 갖춘 최신 D램을 제조해 공개했습니다. 중국 정부의 지원을 바탕으로 한국, 일본 등에서 영입한 1000명 넘는 메모리 반도체 전문 인력을 투입해 연구개발(R&D) 총력전을 벌인 결과로 업계는 보고 있습니다. 중국은 D램, 낸드플래시 등 메모리반도체 시장에서 빠른 속도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차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에 그래픽처리장치(GPU)가 탑재되는 방식이 추진되고 있다고 합니다. 코어를 HBM에 넣는 것은 GPU에 집중됐던 연산 기능을 메모리로 분산시켜 데이터 이동을 줄이고GPU 본체의 부담을 낮추려는 시도입니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수요로 메모리 품귀 현상이 심화하는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3분기 D램 1위 자리를 두고 접전을 벌이고 있습니다.3분기 글로벌 D램 시장 리포트에서 SK하이닉스는 시장점유 율 33.2%로 점유율 1위를 차지했으며, 삼성전자는 소폭 뒤진 32.6%의 점유율로 2위를 차지했습니다. CXMT가 일반 D램과 프리미엄 D램을 가르는 기준선인 6400Mbps를 가볍게 뛰어넘었다고 합니다.이번 발표의 백미는 단연 8000Mbps 속도의 DDR5 제품인데, 그 동안 이 속도 대역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가우디(Gaudi)급' 초고성능 제품만이 점유하던 성역(聖域)이었습니다.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TSMC에 맞서기 위한 2nm(nm미터·10억분의 1m) 시장 경쟁이 격화 하고 있습니다.삼성전자를 비롯해 미국 인텔 또한 2nm급 첨단 공정 ‘18A’의 수율을 지속적으로 높이며 대량 양산에 가까워졌습니다. 삼성전자도 2nm 공정에 사활을 걸고 있는 만큼 TSMC의 독주를 견제하기 위한 파운드리 기업들의 추격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메타가 구글 TPU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GPU 중심으로 구축돼온 엔비디아 생태계에 균열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GPU는 범용성을 바탕으로 연구·실험·프로토타이핑·배포까지 전 과정에 사용 되는 칩이며, TPU는 특정 파이프라인, 특히 대규모 학습과 서비스 규모 확장에 최적화된 칩입니다. 엔비디아와 구글이 인공지능(AI) 반도체 시장을 두고 경쟁하는 가운데, 양사에 메모리반도체를 공급하는 삼성전자가 최대 수혜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엔비디아의 독주 체제가 깨지고, AI 반도체가 다변화되면서 삼성전자의 입지가 함께 확대되는 모양새입니다. 세계 최강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기업 TSMC가 건설한 미국 애리조나 '팹(Fab) 21'이 최근 가동 중단 사태를 겪은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는데, 발단은 TSMC 공장 밖, 영국계 가스 공급업체 '린데(Linde)'의 설비 였고 전력 시스템 장애로 팹 21로 향하던 핵심 공정 가스 밸브가 잠긴 것입니다. 사고 여파로 1분기 흑자 전환했던 애리조나 법인은 사고가 터진 3분기, 순이익이 사실상 '0(제로)' 수준으로 급락했습니다. 대만 TSMC가 사활을 걸고 준비해 온 차세대 2nm 'N2' 공정이 기술적 정체기에 빠졌다는 관측이 나왔습니다. N2 공정의 '성능 정체'가 역설적으로 TSMC의 가격 협상력을 제한하고, 고객사들의 비용 부담을 완화하는 '브레이크' 역할을 하게 된 셈입니다. 중국이 '자원 부국'으로 꼽히는 인도네시아·남아프리카공화국 등과 손잡고 희토류를 비롯해 핵심 광물의 경제· 무역협력을 강화하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했습니다. 글로벌 핵심 광물 시장을 장악하다시피 한 기존 지위를 공고히 하는 동시에 미국이 주도하는 핵심 광물 시장에서 '탈중국' 움직임을 견제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됩니다. LG에너지솔루션은 2023년 3월 美애리조나 퀸크리크에 원통형 배터리 공장을 짓기 위해 32억달러를 투입한 다고 발표했습니다.LG에너지솔루션은 공장을 짓는 데 7조9545억원을 투자했고, 삼성SDI는 같은 기간 2조 3421억원을 투자했으며, SK온은 1조8878억원의 설비투자를 했습니다.하지만 환율이 계속 상승하면 환헤 지비용이 늘어나면서 미국 투자가 위축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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