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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뉴스 2025. 12. 22 등록자 문창순대표 쪽지보내기 (61.♡.110.38) 작성일25-12-22 19:27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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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반도체 뉴스 2025. 12.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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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론이 시장 예상을 뛰어넘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며 메모리 슈퍼사이클을 입증했고, 내년
HBM 물량이 이미 완판되었다고 밝혀 업황 호조를 확인시켰습니다. 이러한 공급자 우위 시장과 D램 및 낸드 가격의 가파른 상승세에 힘입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내년 합산 영업이익이 200조 원 을 돌파할 것이라는 긍정적인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는 AI 메모리 수요가 국내 반도체 기업들의 실적을 견인하는 핵심 동력임을 보여줍니다. AI 반도체 수요 폭증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부터 대규모 설비 투자가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 되면서, 반도체 장비 업계에 '슈퍼사이클'이 도래할 것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입니다. 어플라이드 머티어 리얼즈 등 글로벌 장비사들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TSMC 등의 신규 팹 가동 일정에 맞춰 주문이 급증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투자는 기존 후공정 위주에서 전공정 및 범용 반도체까지 확대될 전망입 니다. 모바일 및 AI 온디바이스용 LPDDR D램 수요가 급증한 반면 공급사들의 생산 능력은 한정적이어서 공급 부족 현상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이에 오포 등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이례적으로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에 장기공급계약(LTA)을 요청하는 상황이 벌어졌으며, 내년 상반기까지 공급자 우위 시장이 지속되어 가격 상승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반도체 기업들이 호황을 누리는 것과 달리, 혼다 등 완성차 업체는 차량용 반도체 부족으로 공장 가동을 중단하는 등 '반도체 대란'의 여파가 다시 나타나고 있습니다.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전환으로 차량용 칩 수요는 늘고 있지만 공급은 타이트하여 세트 업체의 어려움은 가중되고 있으며, 이는 반도체 산업 내에서도 극명한 수익성 양극화를 초래하고 있습니다. 인텔이 ASML의 2세대 High-NA EUV 장비(EXE:5200B)의 인수 테스트를 세계 최초로 완료하며,1.4나노 급 초미세 공정 양산을 위한 핵심 인프라를 경쟁사보다 먼저 확보했습니다. 시간당 175장의 웨이퍼를 처리할 수 있는 양산형 장비 도입은 파운드리 시장에서 삼성전자와 TSMC를 추격하고 기술 리더십을 되찾기 위한 인텔의 강력한 승부수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삼성전자가 엔비디아에 차세대 저전력 메모리 모듈인 '소캠2(LPCAMM2)' 샘플을 공급하며,HBM에 이어 차세대 AI 메모리 시장 주도권을 선점하기 위한 행보를 가속화했습니다.삼성은 경쟁사보다 빠르게 고객 샘플(CS) 단계에 진입하여 내년 출시될 엔비디아 '베라 루빈' 칩 탑재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는 LPDDR 시장에서의 기술적 강점을 AI 인프라 시장으로 확장하려는 전략입니다. 일본 라피더스가 대형 사각형 유리 기판을 활용한 '유리 인터포저' 기술을 공개했는데, 이는 기존 실리콘 대비 생산성이 10배 높고 전력 효율이 뛰어난 혁신적인 패키징 기술입니다. 일본의 디스플레이 기술력을 반도체 공정에 접목해 개발에 성공했으며, 2028년 2나노 공정 양산 시점에 맞춰 TSMC가 주도하는 첨단 패키징 시장의 판도를 바꾸겠다는 포부를 드러냈습니다. 중국이 예상보다 10년 앞당겨 EUV 노광기 시제품을 개발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는 미국의 강력한 제재 속에서도 '중국판 맨해튼 프로젝트'를 통해 기술 자립을 가속화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ASML 출신 인재 영입과 중고 부품 조달 등 전방위적인 노력으로 2030년 자체 칩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어, 향후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에서 미국의 영향력을 배제하려는 중국의 움직임이 더욱 거세질 전망입니다. 미국의 대중 수출 규제 완화 가능성에 따라 엔비디아가 중국 빅테크 기업들의 폭발적인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중국향 H200 AI 칩 증산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알리바바와 바이트댄스 등이 대규모 주문 의사를 밝힌 가운데, TSMC의 생산 능력 한계와 중국 당국의 승인 여부가 변수로 남아있지만, 엔비디아는 중국 시장을 고수하기 위해 공급망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두산그룹이 글로벌 3위 웨이퍼 제조사인 SK실트론 지분 인수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면서, 소재(웨이 퍼)부터 후공정(테스트), 로봇 자동화를 아우르는 반도체 밸류체인 완성을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 이번 인수는 두산이 기계·에너지 중심에서 첨단 전자 소재 기업으로 체질을 완전히 전환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국내 반도체 소재 공급망의 구조적인 변화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주간 환율. 달러(KRW/USD): 1,480.0원 (▲2.1% 급등) - 미국의 보호무역주의 기조 유지 전망에 따른 '킹달러' 현상 심화. 엔화(JPY/KRW): 995.5원 (▲0.8% 소폭 상승) - 달러 강세에도 불구하고, 원화의 낙폭이 더 커지며 상대적 강세 기록. 위안화(CNY/KRW): 201.2원 (▲0.5% 상승) - 미·중 무역 갈등 우려로 위안화도 약세이나, 원화 대비로는 소폭 상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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