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뉴스 2025. 12. 29 > 뉴스

본문 바로가기


News & Column

채용의뢰

이력서등록

뉴스

Home News & Column 뉴스

페이지 정보

반도체 뉴스 2025. 12. 29 등록자 문창순대표 쪽지보내기  (61.♡.110.38) 작성일25-12-30 08:23
글내용
제목 반도체 뉴스 2025. 12. 29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중국산 반도체에 대한 추가 관세 부과를 당분간 유예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10월 미·중 정상회담에서 잠정 합의된 '무역 전쟁 휴전' 기조를 이어가려는 조치로 해석됩니다.
 
글로벌 반도체 산업이 바야흐로 매출 ‘1조 달러(약 1480조 원)’ 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마이크
론과 SK하이닉스는 이미 지난 3분기 실적 발표 등을 통해 2026년형 HBM 생산 물량이 모두 ‘완판’
됐다고 공식화했습니다.
 
중국은 2026년까지 자국 반도체 생산량을 3배로 늘리겠다는 이른바 ‘트리플 아웃풋(Triple Output)’
전략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반도체 산업이 인공지능(AI)이라는 거대한 흐름에 올라타며 전례 없는 설비투자 (Capex) 확장에
나섰다고 합니다. 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SEMI)는 지난 19일 발표한 최신 전망보고서에서 글로벌 반
도체 장비 매출이 향후 3년 연속 성장해 2027년에는 사상 최대인 1560억$ (약 231조 원)를 기록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눈여겨볼 대목은 후공정(패키징·테스트) 분야의 가파른 회복세인데, 2025년 반도
체 테스트 장비 매출은 112억 달러(약 16조 원)로 무려 48.1%나 급증할 전망입니다.
 
인공지능(AI) 인프라 수요 급증이 글로벌 반도체 산업을 파운드리와 메모리로 양극화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반도체 파운드리 시장은 3분기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한 848억달러 매출을 올렸습니다.
TSMC는 3분기 매출이 전년비 40.8% 급증(약 48조 원)하며 순수 파운드리 시장 점유율 71~72%를
차지했으며, 삼성전자 파운드리는 시장 점유율 약 6.8%에 머물렀습니다.메모리 가격 폭등의 최대 수혜
자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인데,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의 4분기 영업이익이 15.1조원, SK하이닉스는
16.2조원을 기록해 양사 합산 영업이익이 처음으로 30조 원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올해 1분기 글로벌 D램 시장에서 SK하이닉스에 처음 1위 자리를 내준 삼성전자는 반도체 호황을
타고 선두 탈환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이미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에서는 마이크론을 밀어낸 것
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파운드리(반도체 위탁 생산)에서도 차근차근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구축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급등하고 있습니다.DDR5(16GB
기준) 가격은 지난 9월 초 6.02달러에서 지난 11월 24.83달러로 석 달 만에 4배 이상 폭등했습니다.
 
SK하이닉스가 청주 M15X 신공장 양산 일정을 당초 계획보다 4개월 앞당기는데, 이유는 엔비디아 수요를
맞추기 위해서입니다. 실제로 SK하이닉스는 가장 빠르게 움직였으며, 지난 9월 HBM4 커스터머샘플(CS)
개발을 완료, 엔비디아에 공급했습니다.
 
더블 데이터 레이트(DDR)4 D램 수요가 급증하며 가격이 DDR5 D램을 추월했습니다.구형 D램인 DDR4
제품은 주요 메모리 제조사가 모두 생산량을 줄이고 있습니다. 공식 언급은 없으나 단종(EoL) 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삼성전자가 애플의 아이폰17용 모바일 D램 공급에서 60~70%에 이르는 압도적 점유율을 확보했습니다.
아이폰17에 탑재되는 LPDDR5X의 최대 70% 물량을 공급하며 제1 공급사로 올라섰다고 합니다.반면 SK
하이닉스와 마이크론이 AI 서버 시장을 겨냥한 HBM 생산에 생산 능력을 우선 배정하면서 범용 D램 생산
여력이 크게 줄었는 것으로 보입니다.
 
삼성전자가 차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 기술 경쟁에서 우세한 고지를 선점해 주목됩니다. 삼성전자는
내년 출시 예정인 엔비디아의 AI 가속기 ‘베라루빈’에 실릴 HBM 테스트에서 최고점을 받은 것으로 알려
졌으며,5세대인 HBM3E 주도권 경쟁에서 열세를 보인 삼성전자가 HBM4 기술 경쟁에서 SK하이닉스를
빠르게 따라잡고 있는 것은 리스크를 감수하고 HBM 베이스인 D램 전면 재설계가 주효했을 것으로 평가
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에서 분위기를 바꾸기 시작했다.일론 머스크는 최근 행사에서 테슬
라의 차세대 FSD(완전 자율주행) 칩 'AI5·AI6' 생산을 놓고 "TSMC와 삼성에서 모두 생산하게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고 합니다.
 
23일 삼성전자가 독일 자동차 부품 명가 ZF의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사업부를 2조6000억 원에
인수한 사건은글로벌 자동차 산업의 권력 이동을 알리는 신호탄입니다. 내연기관 기술로 지난 100년을
지배해온 독일 '기계공학'의 자존심이, 반도체와 소프트웨어로 무장한 한국 '전자산업'의 자본력 앞에 무릎을
꿇은 상징적 장면이기 때문입니다. 이번 투자는 스마트폰과 가전 시장의 성장 정체(Peak-out)에 직면한
한국의 4대 그룹(삼성·LG·현대차·SK)이 '바퀴 달린 전자제품'인 미래차 시장으로 거대한 자본 이동을 감행하고
있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중국이 반도체를 제외한 전통 제조업 전반에서 한국과 일본을 추월하며 한·중·일 수출 경쟁 구도가 빠르게
재편되고 있습니다. 한국은 인공지능(AI) 확산에 힘입어 반도체 분야에서만 경쟁우위를 유지하고 있으나,
자동차·기계·철강 등에서는 중국의 가격 경쟁력과 대규모 생산 전략에 밀리는 양상입니다. 일본은 기계 분야
에서 일부 개선이 있었지만 자동차와 반도체, 철강, 화학공업 등 주요 품목에서는전반적인 하락세가 이어졌
습니다.
 
중국 반도체회사로 이직하면서 국내 기업의 핵심 기술을 빼돌려 유출한 전직 삼성 임직원들이 무더기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CXMT는 설립 직후 삼성전자 부장 출신인 A씨를 개발실장으로 영입했으며, 이 후
삼성전자 임직원들을 추가로 영입하면서 본격적인 D램 개발에 착수하여 2023년 중국 최초이자 세계에서
4번째로 10nm대 D램 양산에 성공했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상단으로

TEL. 02-566-6731, FAX. 02-566-9851, info@tophrpartners.com 서울시 강남구 강남대로 310, 1111호(역삼동, 유니온센터빌딩)
대표이사:김철주 직업소개사업 등록번호 : 제 2018-3220163-14-5-00029 호

Copyright © tophrpartners.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