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 정보
반도체 뉴스 2025. 09. 22 등록자 문창순대표 쪽지보내기 (61.♡.110.38) 작성일25-09-22 21:41관련링크
| 글내용 | |
|---|---|
| 제목 | 반도체 뉴스 2025. 09. 22 |
|
올해 초 딥시크 쇼크로 세상을 놀라게 했던 중국이 AI 모델을 넘어, 이를 학습하고 구동하는
데 필수적인 AI 반도체까지 자립에 나선 것인데, 2024년 기준 중국에서 쓰이는 AI칩 중 국산 제품의 비율은 34%에 불과했으나 2027년에는 82%로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실제로 낸드 플래시의 경우 1~2등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위협하는 수준입니다. 램리서치가 국내 기업을 상대로 무차별 특허침해 경고를 보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월덱스와 윌비에스엔티, 씨엠티엑스, 비씨엔씨, 플라텍, 원세미콘 등 국내 반도체 공정부품 업체가 램리서치의 특허 6건을 상대로 특허심판원에 무효심판을 청구했습니다. 삼성전자가 미국 새너제이와 오스틴 연구거점을 중심으로 S램 설계 인재를 모집하며 차세대 반도체 기술 내재화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최근 미국에서 채용공고를 통해 ‘S램 회로 설계 엔지니어’와 ‘S램 회로·로직 설계 엔지니어’ 채용에 나섰습니다. 삼성전자 평택캠퍼스가 5공장(P5) 착공에 속도를 내기 위해 사전 작업에 착수했다고 합니다. 당장 내년 초 착공이 본격화된다고 가정할 시 P5는 2028년께 페이즈(PH)1을 시작으로 가동에 들어갈 것으로 전망되며, 전체적인 골조 공사 기간은 약 1년에서 1년 반으로 예상됩니다. 고대역폭메모리(HBM)와 같은 첨단 D램에 이어 낸드플래시도 ‘쇼티지’(공급 부족) 현상이 나타 나면서 ‘메모리 슈퍼사이클’에 거는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낸드 플래시 선두 업체로 글로벌 점유율의 절반 이상을 가져가고 있습니다. 인공지능(AI) 인프라스트럭처에 탑재되는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이 커지면서 이를 대체할 반도체로 고대역폭플래시메모리(HBF) 역시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HBF는 D램을 적층 해서 만든 HBM과 달리 낸드 플래시를 적층해서 만든 제품이며, 관심을 받게 된 것은 올해 2월 미국 플래시 메모리 업체 샌디스크가 HBF를 개발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부터입니다. 글로벌 인공지능(AI) 메모리업계에서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 시대가 내년부터 열립니다. HBM4를 엔비디아 등 미국 빅테크에 누가 먼저 공급해 시장을 선점하느냐에 따라 시장 판도도 바뀔 것으로 예상됩니다. SK하이닉스는 업계 최초로 HBM4 샘플을 공급한 데 이어 양산 체제를 발 빠르게 갖추며 속도전을 펴고 있는 반면에, HBM의 월 생산능력 측면에서는 삼성전자가 SK 하이닉스보다 우위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삼성전자가 엔비디아에 이어 테슬라에도 7세대 그래픽 D램(GDDR7)을 단독으로 공급할 가능 성이 커졌습니다. 머스크 CEO가 차세대 자율주행 반도체에 HBM 탑재 여부에 선을 그으면서 HBM 시장에서 주춤하는 삼성전자에게 사업 반등의 기회가 생길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삼성전자가 데이터센터 중앙처리장치(CPU) 시장 톱5 기업 중 한 곳인 IBM의 차세대 데이터 센터용 칩 ‘파워11’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계약을 수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업부는 7나노 개량형 공정으로 IBM의 차세대 서버용 CPU인 파워11 칩을 생산할 예정입니다. 애플이 하반기 신작 아이폰17 시리즈를 공개하면서 국내 디스플레이 업계의 구조적 불안이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가 여전히 기술 우위를 지키고 있지만, 중국 패널 업체 점유율 확대와 애플의 공급망 다변화 전략이 맞물리며 협상력이 예전만 못하다는 분석입니다. BOE의 아이폰 OLED 패널 점유율은 2022년 14%였으나, 올해 2분기에는 22.7%로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LG디스플레이가 애플 아이폰용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 수주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경기 파주 소재 AP4 공장 라인 증설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애플이 중국 BOE 아이폰 패널 공급 비중을 줄이는 가운데 그 물량 일부를 LG디스플레이가 떠안게 되면서 증설이 추진되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중국 BOE가 5.5세대 B6 공장에 미니·마이크로 발광다이오드(MLED) 생산을 위한 투자를 시작했 습니다. 한국알박은 오르도스 위안성 옵토일렉트로닉스의 'MLED 백플레인(BP) 장비 업그레이드· 기술 혁신 프로젝트' 입찰서 스퍼터(1대) 공급업체로 선정됐습니다. 스마트폰의 뒤를 이을 IT 기기 '스마트 글래스' 시장이 본격화될 전망이며, 올해 글로벌 AR(증강현실) 글래스 출하량은 60만 대로 추산되고 오는 2030년이면 3210만 대까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미국 제조업 부활을 외치던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현대자동차·LG에너지솔루션 조지아 합작공장 이민 단속 사태가 불러온1000억 달러(약 138조 원) 규모의 투자 철회 위기에 부딪히자 뒤늦게 비자 정책 수정을 내비쳤습니다.트럼프 대통령은 15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외국기업이 미국 노동자를 훈련 시키려고 "전문기술의 인력"을 일시적으로 데려온 뒤 본국으로 돌려보내는 방안을 허용하겠다고 밝혔는데, 이런 발언은 사실상 미국 노동자들이 자신이 구상하는 대규모 국내 생산 재개에 필요한 기술력을 갖추지 못했다는 점을 스스로 인정한 셈으로 보입니다. 미래 먹거리로 부각되는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시장에 앞다퉈 뛰어든 기업들이 철수하고 있습니다. CDMO 사업 성장성은 확실하지만, 기술 난이도에 장기 투자 등 높은 진입장벽을 실감하면서 부터입니다. 국내에서는 바이오의약품 CDMO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대표적인 사례가 삼성바이오로 직스인데, 2011년 1공장 착공을 시작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현재 5공장까지 총 생산능력 78만4000ℓ로 세계 1위의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전통제약사들도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성공사례를 벤치마킹해 CDMO 사업에 진입하고 있습니다. |
|


